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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게이트, 이걸 무마해줄 인물이 딱 한명 있다.

실버게이트, 이걸 무마해줄 인물이 딱 한명 있다.

최근 실버게이트에 대한 이슈를 인지하여, 코인베이스는 실버게이트와의 거래를 종료했다는 발표를 했다. 실버게이트가 코인으로 꿀을 한창 빨때는 거의 240달러에 육박하는 주식 가격이 지금은 5달러 수준으로 내려왔다. 그런데 소식이 빠른 분들은 느꼈을것 같다. 실버게이트 이슈가 나오고, 비트 하락분이 등장한 것 사이에 '갭'이 있다는것을 단순 실버게이트의 크립토 사업 중단 이슈 문제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단순히 거래소에 연결되는 달러/원화 입출금은행을 바꾸는게 아닌 '크립토 사업'을 중단할지도 모른다는것은 실버게이트가 보유했던 '비트코인 담보 대출 상품'도 다른 은행이나 투자사에게 넘길 수 있다는 뜻으로 나는 보였다. 실버게이트가 SEC에게 제출할 서류를 지연한다는 것은, 보통 감사나 서류제출을 앞두고 부채비율, 유동자산등을 조절 후 마사지된 시트를 제출하기 위해 시간을 버는것이다. 그런데 이 대출에 대한 평가금액이 기준치 미만이면, 받아주는 은행이나 기관이 전무하다. 그럼
블러의 취약점, 에어드랍 덤핑 비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코인가격방어가 중요하다

블러의 취약점, 에어드랍 덤핑 비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코인가격방어가 중요하다

과거 룩스레어, X2Y2와 같은 애들이 오픈씨가 개척한 시장을 잠식해나가고 있을 때, 그래도 오픈씨가 위기감을 느끼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다. 오픈씨, 룩스레어, X2Y2의 플랫폼 사용료 대비 고객 확보비용, 수익을 계산한 표인데, 여기서 중요한게 하나 있다.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백화점으로 비유를 해보겠다. 압구정 현대백화점은 고객들의 고객수는 작아도, 최상위 VIP의 비율이 높고, 그들이 차지하는 매출 대비 백화점의 이익이 높다. 그래서 고객수의 절반에게 혜택과 사은품을 뿌려도 충분히 남는 장사에, 충성심을 높일 수 있다. 약간 오픈씨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 . . 판교 현대백화점은, 룩스레어와 비슷한 위치다. 판교현백은 그냥 '푸트코트'에 정말 사활을 걸은 느낌이었다. 지금도 핫한 애들로 지하푸드코드를 열심히 물갈이 하는 탓에, 늘 새로운 음식점과 잘나가는 음식점이 공존한다. 그렇게 일단 영양가 없는 고객들을 포함해서 방문객을 많이 늘렸다. 덕분에 룩스레어는 오픈씨 만큼은 아
보이저의 대량 코인 매각, 이제 그만 팔거야?

보이저의 대량 코인 매각, 이제 그만 팔거야?

이 뉴스가 2/28일 등장했는데, 최근 시바이누를 던지는 곳들이 엄청 많아졌다. 윈터뮤트, 바이낸스, 보이저 등등.. 그런데 지금 VC들은 웬만한 코인들을 일정비율을 '현금화'하고 있으며, 보이저 또한 2월 14일 이후 바이낸스 US에 인수 후 고객자산 인도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코인을 정리하고 있었다고 글을 적은적이 있다. 그리고 시바이누 대규모 이동.... 이라고 하기에는 2/14일부터 매일 약 300B개의 시바이누를 코인베이스를 통해서 규칙적으로 정리하고 있었다. 그러니 갑자기 정리한것도 아니다. 어느정도로 보이저가 몸집을 줄이기 위해 시바이누를 던질지 모르겠으나, 남은 물량은 5T다. 기사가 나왔으니, 시바이누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자. 보통 코인베이스 마켓 메이커로 시바이누가 들어올 때, 1회 트랜잭션에 1M, 10M, 100M 달러 물량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시장의 대응이 달라진다. 매도 물량 중 $1M 이상의 물량만 필터링 하면 3-6개월 전 코인베이스로 전송되는 시바이
코인베이스의 BUSD 상장폐지 뒤에는 누가 있을까?

코인베이스의 BUSD 상장폐지 뒤에는 누가 있을까?

순망치한, 이가 없으면 잇몸이 시리다고, SEC가 BUSD를 때리니 USDC의 거래량도 동반하락했다. SEC에서 BUSD를 때려버리니 얘네들도 활동이 줄었지만 USDC또한 활동량 자체가 대폭 감소해버렸다. 그런데 여기에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BUSD로 보내는 '건별 금액'은 대폭 늘었다. 이게 뭘 의미할까? 참고로 거래종료가 예고된 코인베이스 BUSD USD 페어 볼륨에는 큰 변화가 없다. 위에서 보다시피, 코인베이스에서 처리하는 BUSD 페어 자체가 거래량이 과거에도 작았다. 다만 최종 거래종료를 띄우기 전까지, 운용중인 BUSD 아비트리지 쪽에서는 마지막까지 차액거래 서비스를 유지할 생각인듯 하다. 아마 괜한 디페깅으로 바이낸스 리스크로 언론 대서특필 되는 사태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 측에서는 예비보유한 BUSD를 바이낸스로 꾸준히 보내서 순차적으로 금액을 줄여가고 있으며, 현재 BUSD 잔여량은 그리고 원활한 유동성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코인베이스의 BUSD
울며겨자먹기로 코인 파는 VC, 단타 오지게 돌리는 VC

울며겨자먹기로 코인 파는 VC, 단타 오지게 돌리는 VC

보이저는 고객들에게 코인 (자산) 반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코인베이스를 통한 자산 매각 이후 바낸 US에 송금을 해야 했다. 이건 3월부터 고객들에게 자산을 나눠주고 회사를 인수하기 위한 절차이며, 피할 수 있는 스텝은 아니다. 그 상황에서 이익을 본 VC도 있다. 그 중 한군데가 누구냐. 바로 알라메다 리서치다. 재미있는게, 일주일동안 알라메다 리서치의 Balance Value는 약 + 3.37%가 증가한 $371,008,328 자산이 기록되었다. 음? 이번 일주일은 알트코인의 경우 도미넌스 기준 약 2%정도가 하락한 시기여서, 실제로 개별 알트 하락폭은 더 편차가 더 컸다. 이더리움의 도미넌스는 올랐지만, 가격적으로는 7일전과 비교했을때 크게 차이는 없다. 그럼 얘네들은 도데체 뭘로 돈을...번거지? 결론적으로 순환매를 주도하며 돈을 벌었다. 그 수익은 USDC의 증가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럼 어제는 뭘 팔았을까? 바로 이더리움이다. 이더리움도 무조건 장투가 아닌, 공격적으
2월 14일부터 코인이 떨어진 이유, 보이저 동결자산 해제를 위해

2월 14일부터 코인이 떨어진 이유, 보이저 동결자산 해제를 위해

보이저가 파산하고 난 이후, 미국 바이낸스가 보이저를 인수했다. (거의 한 90%정도 왔다. 태클거는데가 많아서 100%는 아니다) 그리고 바낸 US는 동결자산을 돌려주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는데, 2주전이다. 그럼 바낸 US는 보이저로 하여금, 인수자로서 몇가지 액션을 주문했을 것이다. 이 부분이 룩온더체인 트위터에서 한번 제기되었으며, 2월 14일을 기점으로 보이저의 자산들이 코인베이스로 매일 전송되고 있다. 즉, 모기업이 될 바낸 US는 최소한의 손실로 3월에 돌려줄 보이저 자산들을 바낸에서 자산동결을 풀어줄 작업을 하고 있는것이다. 망한 보이저에 유저들의 코인들이 보이저에 얌전히 있을리는 없고, 결국 코인을 팔아서 바이낸스 US로 보내주면, 그걸 기반으로 코인을 재매입 후, 찾아가라고 공지를 때릴 모양이다. 보이저는 1달동안 다양한 코인베이스계정에 코인들을 보내왔고, 이 정산금액은 대략 104m 달러다. 이걸 적절히 나눠서 바낸 US에 보내는 중이다. 혹시나 바낸 본사로 보내
시바이누,  ETH 웨일 TOP 100 지갑에 스테이블 비중만큼 들어있는 이유가 뭘까?

시바이누, ETH 웨일 TOP 100 지갑에 스테이블 비중만큼 들어있는 이유가 뭘까?

시바리움 웹사이트가 생겼다. 참고로 코인베이스도 L2에 참여했는데, 시바리움은 12월 25일부터 출시임박을 이야기해오고 있다. 시바리움이 Very Soon이야! 크립토 쪽에서는 '정식 미디어 자료 배포'보다는, 퀴즈 형태를 선호하는것 같다. 어떻게 보면 재미요소같지만, 이건 탈중앙 조직에 의한 원격 분산 개발에 의존하다보니, 명확하게 일정수립을 할 수 없는 성격의 탓이 큰 거다. 이를테면 이렇게 비유적으로 알려주는데, 하트모양의 상자를 트위터에 오픈해서, 발렌타인에 D-DAY 예고를 암시한다던가.. '마침표'를 찍어 어떤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다는것을 알려준다던가... 솔직히 나는 아직도 이런것에 익숙해지진 않았다. M1, M2, 도면고정과 같은 PMS에 익숙한 나로써는, 일정에 대한 책임감이 떨어지는 면피용 장난으로 보였지만... 이번 시바리움이 발렌타인 공개지연 이후 즉시 재개되지 않은것을 보면, 아.... 시바리움도, 일정을 개발자가 정하는 상황이 아니구나...라는것을 간접적으
스포티파이가 미는 뮤직 NFT, 그게 돈이 됩니까?

스포티파이가 미는 뮤직 NFT, 그게 돈이 됩니까?

스포티파이에 NFT가 회원권 처럼 들어간다, 아니 그것보다 스포티파이에 '크립토 월렛'이 연동되거나 탑재된다는 소리인데, 현재는 아직은 '연동'레벨이다. 특정 NFT를 가지고 있으면, 그걸로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다. 아무튼 이제는 유료 스트리밍, 그 위의 스트리밍이 탄생하려고 하니.. 벌써부터 국내 음원사업자 멜론은 돈벌생각에 신이 났을것 같다. 나는 몰랐는데, 음원이라는게 시작할 때 국내 4대 스트리밍 (멜론, 지니 같은) 에서 투자를 받는 방식으로 앨범작업이 진행된다고 들었다. 그래서 유명가수는 X억 이렇게 부르면, 거기에 대한 스트리밍 공개를 시간차이를 두고 선 공개, 이후 다른 스밍업체에게 금액을 분배해가며 권한을 나눈다고 하더라. 4년전이니 지금은 또 달라졌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제 멜론은 음원별로 초기 투자를 하던 그 비용마저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다. NFT를 이용하여, 쿠키영상, 쿠키 음악, 실수들, 다시할께요, 삑사리까지도 이 모든것들을 NFT에 담겨질 가능성
바낸의 호주 일부계정 포지션 종료, 이게 보상이 안될것 같은데..?

바낸의 호주 일부계정 포지션 종료, 이게 보상이 안될것 같은데..?

호주의 일부 투자자 포지션이 강제로 종료된게 과연 어떤 영향을 미칠까? CZ는 사실 여기에 대해서 자산복구를 해준다고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다. 덕분에, 바이낸스 호주 사태로 인해 바이낸스는 포지션을 정리(청산)하는 조건 중 하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담보금 부족으로 인한 포지션 강제 종료 (이건 기본기능) 거래쌍 종료(Limit Date)가 설정되어 주문 건별 날짜를 넘을 경우 강제종료 (이것도 기본기능) 고객별 '주문권한상실'로 인한 포지션 강제종료 (이번에 확인된 기능) 3번은 자동으로 모든 들어와있는 모든 주문의 고객정보를 매칭해서, 로직에 의해 단순하게 법적 조건에 lligal한 부분이 있으면 강제로 포지션을 종료시킬텐데, 고객정보를 본사만 건드릴 수 있는것은 아닌것 같다. 특히 이번에 호주의 고객들에 대한 분류를 건드리다가, 특정 고객들 정보를 날린 애는, bybit이 아니라 by bit 이다. 바로 얘네가 날렸을 가능성이 높다. 호주의 크립토 파생상품과 관련해 정부와 소
시바리움, 이제 정말 초읽기인가?

시바리움, 이제 정말 초읽기인가?

이번에 시바리움이 빗썸에 상장되었는데, 뭔가 이상했다. 지금 타임에 왜? 지금 강아지 친구들의 끗발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 굳이 소매상의 끝판왕 빗썸에..? 빗썸 상장 시기와 묘하게 맞물리는게 하나 있다. 2시간 전 업데이트 (지금은 3시간이군) 참고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할때는 '브랜치'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Main이 있고, 그걸 포크(복사와 동시에 수정권한도 획득) 를 해서 여기에 대한 수정을 한 다음, 검토 후 Merge (병합)과정을 거치게 된다. 그런데 지금 시바리움이 오픈하기로 한지가 1주일이 넘었고, 아직도 수정하는 놈이 있으면 이놈이 끝나야 최종 시바리움 런칭이 베타든 뭐든 된다는 뜻인데... 얘가 1월부터 1.0.0 버전에서 최근 1.0.2로 업데이트 하면서 버그에 대한 내용과 Readme등에 대한 소소한 내용들이 추가된것 같다. 참고로 이 페이지는 열리지 않았다. 돌아가며 생기는 버그 내용을 여기에 넣는 모양이다. https://github.com/shibarium
빗썸으로 옮겨지는 시바이누, 얼마나 옮기고 있을까? (업데이트중)

빗썸으로 옮겨지는 시바이누, 얼마나 옮기고 있을까? (업데이트중)

어마어마한 양의 shiba가 빗썸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궁금하다. 과연 처음으로 입금을 한 사람은 누구인지. 쿠코인에서 빗썸 지갑에 8월 21일 최초로 시바를 입금한 사람이 있다. 아마 이 사람은 오입금이 아닐까 싶은데, 기록을 보니까... 아직 반환처리가 안된것 같다. 보통 여기에 입금이 되면, 지갑에 반영 후 빗썸내부지갑으로 결산 후 이동을 해주는데, 그 과정이 빠진걸 봐서.. 아마 담당자와 6개월째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게 아닐까... 아니면 반 포기하거나. 그리고 지갑주소는 약 2시간 전에 최초로 열린것 같다. 오픈하고 딱 1분 35초만에 바이낸스에서 빼와서 첫 보따리를 시작했다. 아마 이 사람은 정말 각잡고 한것 같은 이유가... 이번 따리 금액을 비교해보면 , 한번에 제일 많은 금액을 따리한 사람은 30B, 40만달러 어치의 시바를 사서 보냈다. 아마 상위 2명이 같은사람 같은데, 30.001B 개와 29.999B 개, 합계 대충 80만달러의 시바이누가 들어갔다. 그리고
블러, 이제는 공격자의 위치에서 방어전략을 세워야 할 때

블러, 이제는 공격자의 위치에서 방어전략을 세워야 할 때

우리나라는 인건비는 고정비용이니, 선도적인 서비스가 있으면 '베끼면 된다' 라는 마인드가 강하다. 하지만 외국은 다르다. 리치몽님의 유튜브 자막을 활용했습니다 :) 최근 롯데 헬스케어가 알고케어의 기술에 대한 정당한 가치를 지불할 것 처럼 이야기했다가, 말을 바꾸고 소송중인 것과는 대조된다. 여기에 단순히 롯데 특유의 '후안무치' 부끄러움을 모르는것 뿐만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것에 있다. 카피는 쉽다. 하지만 카피 이후는 '페이스리프트 수준'에서 후속 개발이 지지부진해진다. 즉, Fast Follower로써 카피 이후의 장기적 마일스톤을 낼 수 없다. 내부 인력의 역량 부족으로 지속적인 마일스톤이 나올 수 없으니까. 그래서 외국의 대기업들이 '인수'를 진행하는것이다. 일하는 사람이 의지를 가지고 계속 달리게 하는 리소스를 사는 비용이니까. Gem이라는 NFT 어그리게이터 등을 만드는 회사를, 오픈씨가 잘나갈때 풍부한 현금으로 매수해버렸다. 10명도 안되는 이 작은 소프트웨어 기업을
구글이 미끄러진 AI, 그런데 과연 구글만 급할리 없다. 그래서 여기에 버블이 낄것 같다.

구글이 미끄러진 AI, 그런데 과연 구글만 급할리 없다. 그래서 여기에 버블이 낄것 같다.

이 저자는 어떻게 ChatGPT가 터질거라 생각했을까? 2019년 7월에 발행해서 3년뒤를 예상했는데, 얼추 맞다. 그래서 '3년 후' 라는 제목으로 또 책을 내신 분이 있는가 찾아봤더니.. 아..... -_- 검색기록, 개인정보가 '돈'이 되는 세상에서, 개인정보 기반의 광고의 틀을 바꾸는 브레이브 브라우저, 내가 하는 활동들이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로 제공되고 보상을 받는 세상, 내 SNS가 서버가 아닌 탈중앙 저장소에 저장되어, 페이스북의 팔로워, 내가 쓴 글이 새로운 SNS에도 그대로 연동되는 세상, 그리고 나의 개인데이터들이 학습데이터로 활용될 때 받는 보상으로 받는 '토큰' 과거에는 단순 그래픽카드를 밤새 돌려서 채굴을 돌렸다면, 이제는 새로운 채굴산업이 탄생할 것 같다. 사실 어떤면에서 봐도 구글이 먼저 chatGPT를 먼저 공개했어야 하는데, 구글의 수익모델이 흔들리다보니, 사내에서도 푸시가 늦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웹페이지 이
이제 단기 코인 이슈는 '홍콩'이 주도한다

이제 단기 코인 이슈는 '홍콩'이 주도한다

예전에 트론이 TCHN을 테스트했다는 글을 적은적이 있다. 트론과 폴로닉스는 디지털위안을 홍콩에서 오픈할 가능성이 높다. 트론 기반의 TCHN, 중국 위안화 스테이블에 대해서 조금 더 업데이트를 해보자면.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blog.naver.com 이 글은 작년 12월 29일 글이다. 그 이후로 트론이 잠잠했었는데, 갑자기 9일 전 다시한번 민팅을 진행했고, 5일 전 전송 테스트를 했다. 그리고 이걸 기반으로 어제 후오비는 TCNH, 역외 위안화를 상장시켰다. 저스틴은 중국과 홍콩을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진행할거라 선언했다. 나름 둥지로 홍콩을 셀렉트 한 모양인데, 그와 동시에 2/20일 홍콩은 6/1일부터 크립토시장에 오픈될것임을 같이 선언했다. 그래서 특히 최근 중국 / 홍콩 기반의 로컬 암호화 프로젝트들이 선전한게 아닌가 싶다. 역외디지털위안화 및 크립토에 대한 급물살이 터지면서, 드디어 홍콩 증권규제위원회의 가상자산 플랫폼 가이드라인도 어제 공유되었다. 저기 첨부파
윈터뮤트가 블러(BLUR)를 운전하면서 악셀만 밟아줄까?

윈터뮤트가 블러(BLUR)를 운전하면서 악셀만 밟아줄까?

다들 블러의 운전수는 윈터뮤트다 정도다라며 기다감을 가지고 있는데... 조금 운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2/15일 블러는 OKX를 포함한 다양한 거래소에 상장이 되었다. 그런데 윈터 뮤트가 운전하는것에 숫가락을 얹는 애들만 알려진것만 최소 7개의 VC들이 더 있다. 윈터뮤트의 물량은 BLUR로부터 직접 위탁받은 물량이니만큼, 시작보유수량이 자릿수가 다르다. 대신 윈터뮤트를 제외한 애들은, 시장에서 직접 매수/매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윈터뮤트의 계약은 심플할것이다. 맡겨진 3000만개의 블러를 현금화 하는것. 처음 세팅은 550만개를 자기 지갑에 따로 옮기고, 400만개는 메이저 거래소로 옮겼다. 그리고 윈터뮤트는 16일 140만개의 블러를 팔았다. 그 여파는고점 대비 약 30% 가까운 하락을 만들어냈는데, 아마 ㅎㄷㄷ 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날 블러팀에서 받은 물량 이상을 시장에서 패닐셀 물량 7백만개 이상을 몰래 매집했고, 메인 지갑으로는 옮기지 않았고 숨기고 있었다. -3
모카버스 출시 연기, 과연 어떤 해결책을 들고 돌아올까?

모카버스 출시 연기, 과연 어떤 해결책을 들고 돌아올까?

마케팅의 끝판왕은 역시 공짜다. NFT거래소의 '블러' 태풍으로, 결국 오픈씨는 백기투항을 선언했다. 수수료 무료 거래도 빠르고, 알고리즘도 좋아, 캐찹마왕 유튜브 AI전쟁 출처 심지어 남이 사려는거 새치기도 되 비켜! (오랜만에 보는 아내의 유혹) 당연히 장기적으로는 모든 거래소의 '기술적 상향평준화'가 될게 뻔하고, 기본 탑재 기술이 될게 뻔하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다. 창작자 수수료가 없어지니 자연스럽게 NFT존버는 비전이 없어졌다. 보면 민팅으로 얻는 수익보다 창작자 수수료로 들어오는 비중이 정말 압도적인 차이가 난다. 그런데 이제 더이상 돈들어오는게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창작자는 계속 NFT를 또 찍어내게 되고 희소성은 없어진다. 오픈씨가 창작자 수수료로 욕받이가 되다가, 결국 GG를 치고 백기투항을 해버렸다. 문제는 이게 거래소의 문제만이 아니라, IP를 기반으로 하는 NFT 사업자들에게도 영향을 줬다. 정해진 몇개의 NFT를 찍어내고, 거기서 에어드랍도 하고 새끼를 치
알라메다, 폴리곤(MATIC) 대리운전 중이었나?

알라메다, 폴리곤(MATIC) 대리운전 중이었나?

최근 폴리곤 재단이 zkEVM을 발표하기전 폴리곤 재단 파운데이션의 물량이 많이 줄었다. 아마 일반적으로 CEX로 보내져서 호재와 함께 매각할 가능성이 제일 높아보였다. 실제로 맨 아래의 폴리곤 파운데이션의 650만개의 폴리곤이 이렇게 상당수가 줄었는데, 이를 알라메다에서 천천히 흡수한 것 같아보였다. 그 기간동안 블록체인 캐피탈(얘가 VC중에서는 폴리곤이 제일 많다), 점프, 셀시우스, 윈터뮤트 등 메이저 VC는 보유지갑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다. FTX가 작년 11월 파산 상황에서 알라메다, 아니 SBF가 움직일 수 있나.. 싶었는데 아 미국에서 SBF의 활동에 제약이 없...었구나? 그래서 준비했다. FTX의 Counterparties, 알라메다 리서치는 과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라메다는 지갑 파악 자체를 힘들게 하기 위해 인해전술을 잘 사용한다. 일단 지갑을 다단계처럼 계층별로 나누었는데, 그 1번째 레벨의 지갑만 무려 650개에 이른다. 레벨 2,3으로 내려가면 이제
CZ : 여러분~ BUSD에서 빠진 돈이 USDC로 안가고 테더로 가는 중이네요?

CZ : 여러분~ BUSD에서 빠진 돈이 USDC로 안가고 테더로 가는 중이네요?

CZ가 이모티콘을 썼다면 이런게 뒤에 붙지 않았을까? 이 트윗을 한번 보자. CZ : BUSD 마켓캡이 떨어졌는데, 신기한게 USDC로 간게 아니라 USDT로 갔더라구? BUSD는 안전하게 착륙하고 있어~ 그리고 BUSD는 브랜드 라이센싱을 했을 뿐, 바낸에서 직접 발행한건 아니라구! "다른 의미 없어. 걍 참고만 하라구 참고만. ㅋㅋ BUSD를 때린다고 그게 USDC로 갈줄 알았지? 신기하게 USDT로 가더라고. 왜 시장이 그렇게 움직였을까ㅋㅋ" CZ는 마음이 상당히 상한것 같다. 바이낸스 거래소의 기축 하나가 통채로 날아갔으니, 기분이 좋을 턱이 있나. 그래서 재를 뿌리고 있는 중이다. 나는 굳이 저런 위험한 발언은 안했으면 좋겠다만... 저렇게 깝죽대다가 문동은, 아니 미국정부에게 또 태클걸리면 어차피 깨깽할텐데 말이다. 바이낸스는 BUSD에 필살기를 쓰지도 않았는데 지들을 때렸으니, 마치 우리는 앞으로 USDC 잘되는 꼴은 죽어도 보고싶지 않다는 말처럼 들린다. 그래서 저번에
이번 SEC 규제는 그레이스케일을 살려주려는 목적이 커보인다

이번 SEC 규제는 그레이스케일을 살려주려는 목적이 커보인다

어제 새벽 텔레그램에 내가 이런글을 올렸었다. 갑자기 얘네들 왜 이런걸 시작했지? 싶었다. 지금 제네시스로 숨 넘어가기 일보직전인 상황은 그대로이며, 채권자의 배려(?)로 회사가 삐걱대며 돌아가는 상황인데, 디지털 자산에 대한 법적 규제 리포트 같은걸 그레이스케일 차원에서 진행할 여력이 있나? 싶었다. 그런데 나는 SEC의 이번 발표는 그레이스케일이 뒤에 서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마치 현대차와 국토부의 관계처럼 말이다. 현대차에만 있는 기능을 이용하여 타겟 보조금을 주는 정책....? 이번에 SEC가 커스터디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여기서도 핵심은 이렇다. 즉, 커스터디 사업을 하고 있으면, 적어도 고객자산을 별도로 완벽하게 분리해서 'SEC'의 모니터링 범위에 들어가도록 하는것. 지금 대부분의 커스터디를 운영하는 회사들은 말만 수탁이라고 해놓고, 복숭아는 영감 x알이 아닙니다. 주무르지 마세요 사업에 총알이 부족해도 슬쩍 건드리고, 위급한 상황이 오면 또 슬쩍 건드리고,
시바이누, 시바리움, 이젠 미장원 실장님 입에서도 시바이누가 언급된다

시바이누, 시바리움, 이젠 미장원 실장님 입에서도 시바이누가 언급된다

시바리움에 대한 업데이트를 조금 해보겠다. 발렌타인에 맞춰 업데이트 하려고 했는데, 미뤄지는 바람에 그냥 지금 업데이트 하겠다. 딜레이 이유는, 비공식적이지만 리드개발자 부모님 부고소식으로 딜레이가 된것 같다. (프로젝트리더로 자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일부 있지만 어그로로 보여서 패스) 그래서 팀원이 대신 스펙이나 내용, 마일스톤을 정리해서 미디엄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엄은 아직 업데이트가 되진 않았다. 일단 몇가지 이슈들을 정리해보자면, 시바리움 커뮤니티에서 제일 민감하게 생각하는것은 시바리움이 돌아가면서 발생하는 '소각 비율'이다. 시바리움이라는것도 사실 이미 넘쳐나는 레이어 2 사이에서 인프라 문제로 등장하는게 아니다. 합법적으로, 코드에 의한 소각이 필요해서 그렇다. 기능적으로 우수한 애들은 너무나도 많다. 개발자 일부가 퇴출되었다는 소식도 있었다만, 사실은 보직변경이 된 것 뿐이다. 아무래도 탈중앙 프로젝트다 보니, 조직관리나 프로젝트 우선순위 정리가 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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